마이퍼스트앙상블, 10년의 울림 그리고 다음을 향해

마이퍼스트앙상블, 10년의 울림 그리고 다음을 향해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마이퍼스트앙상블은 이제 10년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지점에 서 있습니다.
2016년,
“누구나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우리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연주 경험이 많지 않아도,
클래식이 조금 낯설어도,
음악이 삶에 부담이 되지 않는 앙상블을 만들고 싶어
우리는 오랫동안 고민해왔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마이퍼스트앙상블은
현악 앙상블 교육과 출판, 공연기획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커리큘럼과 교재,
악보와 음원을 직접 연구하고 제작해왔습니다.
누군가는 이곳에서 처음 활을 잡았고,
누군가는 멈췄던 음악을 다시 시작했으며,
누군가는 함께 연주하는 즐거움 속에서
음악을 오래 이어갈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그 모든 귀한 순간들이 모여
마이퍼스트앙상블의 10년이 되었습니다.
이 여정에 함께해주신
학생, 학부모, 연주자, 선생님들, 그리고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주년을 맞이한 지금,
우리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며
다음 10년을 향한 약속을 슬로건에 담아 전합니다.
Raised by rhythm.
(리듬 안에서 성장하고)
Resonate together.
(울림 속에서 함께하며)
Rejoice in music.
(음악의 기쁨으로 이어지는 경험)
앞으로도 마이퍼스트앙상블은
‘누구나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더 좋은 교육과 공연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분이 음악을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10년의 울림을 지나,
이제 다음을 향해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마이퍼스트앙상블 드림